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소감을 전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지난 10년 동안 저와 함께해 준 모든 블링크들에게 정말 너무나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제가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 여러분이 제 원동력이고, 저 역시 여러분을 위해 계속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하겠다"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팬들을 향해 진심을 전했다.
리사는 멤버들을 향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그는 "저의 '죽을 때까지 함께할' 멤버들, 정말 롤러코스터 같은 여정이었지만 저는 이보다 더 좋은 방식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겠지만 우리는 함께할 거고, 제가 언제나 여러분의 편이 돼줄 거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해 블랙핑크. 사랑해 블링크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이날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1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팬 홀대 논란'이 불거졌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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