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매드브로' 멤버이자 개그맨 강승구가 결혼했다.
강승구는 20일 '매드브로' 공식 SNS를 통해 "육은영 쌤 어제 결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나 조금 고민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이기도 하고, 제가 뭐라고 굳이 이런 거까지 알려야 하나 싶기도 했다"면서도 "오랫동안 저를 지켜봐 주시고 제 영상을 봐주시면서 함께해주신 분들이기에 그래도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 많은 분 축복 속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부부가 됐다.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저는 지금처럼 살겠다. 아이들을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며 "그리고 이제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도 여러분께 보여드릴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리고 잘 살겠다"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평생 갚아가면서 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가수 송가인은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했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임태훈 셰프는 "축하드려요. 형님"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개그맨 출신 강승구는 현재 정보현과 함께 구독자 약 63만 명을 보유한 채널 '매드브로'를 운영 중이다. 그는 오은영 박사를 모티브로 선보인 부캐릭터 '육은영쌤'으로 사회 문제나, 약자를 돕는 참교육 콘텐츠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러분께 말씀드릴 게 하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를 여러분께 해야 하나 조금 고민을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이기도 하고, 제가 뭐라고 굳이 이런거 까지 알려야 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저를 지켜봐 주시고 제 영상을 봐주시면서 함께해주신 분들이기에
그래도 말씀드리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은영쌤 어제 결혼했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부부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말씀드리고 싶고, 힘든 일이 생기면 응원을 받고 싶을 만큼
그래서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인 만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지금처럼 살겠습니다.
아이들을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도 앞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릴
새로운 이야기들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잘 살겠습니다!!
어제부로 육은영쌤 시집 갔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축하해 주러 오신 분들 평생 갚아가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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