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쌍둥이의 돌잔치를 공개했다.
지소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좋은 날씨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의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우리 아가 첫돌'이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부터 루프탑에 배치된 테이블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예배로 진행된 돌잔치 행사 속 쌍둥이들은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개그맨 겸 가수 조혜련이 돌잔치에 참석해 '아나까나'를 축가로 부르기도 했다. 이에 함께 참석한 박슬기는 "예배로 함께 했는데 정말 따뜻하고 은혜로운 자리였다"면서도 "축가로 혜련 언니 '아나까나'도 있었다. 이성 잃고 사진 한 장 못 찍을 정도로 즐겼다"고 전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난임을 극복하고 첫째 딸에 이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지소연은 현재 연 매출 10억 원 규모의 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제가 누군가를 도와주는 성향이 있는 거 같다. 홍콩에서 모델 활동할 때 제품 문의로 다리를 놔드린 적이 있는데 그게 글로벌 진출의 첫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 송재희에게 드림카 포르쉐 911을 사준 것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남편의 드림카였다. 모든 게 맞아떨어져서 차를 받게 됐다. 돈을 갚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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