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AKMU) 이수현이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수현이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 '푸른 산호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수현은 마츠다 세이코의 명곡 '푸른 산호초'를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올여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J-POP REMAKE' 프로젝트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티저 이미지와 함께 이수현을 세 번째 프로젝트의 가창자로 공식 발표했다. 푸른 바다와 하늘, 야자수가 어우러진 GIF 티저는 일렁이는 파도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며 원곡 '푸른 산호초'가 지닌 청량한 여름 감성을 예고, 리메이크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수현은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맑고 청아한 보컬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겸비해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수현 특유의 투명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은 원곡이 지닌 청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의 싱그러움과 설렘을 담아낸 원곡에 이수현만의 감성적인 해석을 더해 새로운 '푸른 산호초'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세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선정된 '푸른 산호초'는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곡이다. 청량한 멜로디와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담은 가사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가수이자 방송인,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강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시대를 대표하는 일본 명곡을 대한민국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색채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프로젝트 '만찬가', 두 번째 프로젝트 '잔혹한 천사의 테제'에 이어 세 번째 프로젝트 '푸른 산호초'까지 선보이며 양국 음악 팬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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