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마크(Mark Lee)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음성사서함을 공개했다.
28일 0시 마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MARK's Voice Mailbox' 오픈을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MY FRIEND, LEAVE ME A MESSAGE'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적힌 포스터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크의 모습이 담긴 감각적인 비주얼과 실제 연결 가능한 전화번호가 어우러지며 'MARK's Voice Mailbox'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MARK's Voice Mailbox'는 마크가 직접 준비한 특별한 음성사서함 이벤트로 이날부터 9월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마크가 직접 남긴 음성 메시지를 들을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팬들도 마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길 수 있다.
이처럼 마크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자신의 메시지까지 남길 수 있는 특별한 방식에 팬들의 관심도 빠르게 이어졌다. 'MARK's Voice Mailbox'에는 이날 0시부터 단 한 시간 만에 연결되지 않은 통화까지 포함해 총 2만 1862건의 수신이 몰렸다. 특히 초반에는 동시 통화자 수가 한도를 넘어서며 연결이 어려울 정도로 전화가 집중돼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마크는 지난 4월 8일 자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마크는 1인 기획사 어퍼룸(Upper Room)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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