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과의 화해 및 완전체 재결합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이하늘은 27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을 통해 '창열이와 돈 때문에 화해했냐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하고 "내가 언제 창열이랑 같이 한다고 한 적 있냐. 창열이랑 아무런 얘기 없었다. 아직 화해하지도 않았다. (이번 컴백) 창열이랑 같이 한다고 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들이 화해를 하든 말든 너랑 무슨 상관이냐"라며 "창열이랑 화해를 하든 안 하든 우리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이하늘은 오는 11월 DJ DOC의 15년 만의 싱글 발표를 언급하며 김창열의 합류 여부를 두고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김창열은 26일 "#더메인보컬스 #김조한 #이성욱 #김창열 #20261023. 10월 23일 KBS 아레나에서 처음보는 조합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두근두근~"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오는 10월 23일 KBS 아레나에서 '더 메인 보컬스' 공연이 개최된다. 김창열은 솔리드 김조한, R.ef 이성욱, 클릭비 오종혁 김태현 유호석, 태사자 김영민, 브아걸 제아, 스페이스A 안유진, 인디고 곽승남 등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이하늘은 지난 2021년 세상을 떠난 동생 그룹 45RPM 멤버 고 이현배와의 죽음과 김창열이 관련이 있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다만 이후에는 "죽일 듯이 밉고 원수 같이 생각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다 보니까 평생 안 보는 것보다는 '만나서 얘기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김창열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하늘은 "(DJ DOC의) 마지막 콘서트, 은퇴 같은 걸 하며 정리하고 싶다"라며 "같이 무대를 서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다. 창열이랑 얘기가 되면 대기실을 따로 쓰더라도 같이 마지막 콘서트는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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