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신사옥 건립 백지화 여부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JYP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고덕 신사옥 백지화 이슈에 대해 "향후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짧게 밝혔다.
앞서 이날 텐아시아는 JYP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JYP 신사옥 건축설계를 맡은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건축학과 교수는 "9일 JYP로부터 사업 철수에 대한 입장을 전달받았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JYP는 2023년 10월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유통판매시설용지 1만 675㎡를 약 755억360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공시했으며 박진영은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통해 이에 대해 "큰 평지를 찾기가 힘들었다. 지금 사옥보다 한 5배 정도 크다. 거기가 공공토지이고 사람들이 입찰을 했는데 우리가 당첨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JYP는 신사옥은 "2028년 28층 높이로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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