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OWIS(오위스)가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OWIS(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추석 인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OWIS는 차분한 스쿨룩 차림으로 등장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세린은 "드디어 2026년 추석 한가위가 다가왔다. 이번 추석은 OWIS가 아르켈에서 이즈(팬덤명) 여러분들과 맞이하는 첫 번째 추석"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어 유니는 "송편이랑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보름달도 보시면서 지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연휴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썸머는 "저처럼 동그란 보름달을 보면서 함께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요?"라며 "앞으로도 우리 OWIS와 이즈가 더욱더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빌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하루는 "가족들과 함께 명절 즐기시면서 저희 OWIS도 잊지 마시고 추석 연휴 맞아 OWIS 노래도 많이 들어달라"라고 덧붙였다.
소이 역시 "앞으로 여러분들과 계속해서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남은 2026년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OWIS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뮤지엄(MUSEUM)'으로 가요계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수록곡 '쥬씨(juicy)' 후속 활동을 펼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강남구청 및 강남경찰서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을 비롯해 교육부와 EBS가 주관하는 문학 낭독 콘텐츠 참여 등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 썸머는 지난 24일 첫 공개된 MBCkpop 웹 예능 'V+ 음악 중심'에서 MC 합격점을 받았다. 위너 강승윤과 MC 호흡을 맞춘 썸머는 스페셜 콜라보 무대 '사랑놀이'를 선보이는가 하면,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으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특히 첫 게스트로 출연한 플레이브와 유쾌한 대화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MC 데뷔를 알렸다.
한편 OWIS는 각종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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