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핑클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21년 만에 팀 재결합에 감격했다.
옥주현은 25일 자신의 SNS에 "우리 횰리더 덕에 지금의 핑클이 더 빛나온 것"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효리가 과거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당시 이효리는 "내가 조금 더 잘했으면 오래 활동 있었을 텐데 하면 아쉬움이 있다. 한 번 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뭘 하든 넷과 함께라면 그게 뭐든"이라며 "그 시절 우리의 노래와 함께 여러분은 어떤 추억을 갖고 계시냐"고 묻기도 했다.
앞서 핑클은 4인 완전체 활동 재개에 이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젬스톤이앤엠은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핑클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4인조 걸그룹으로 1998년 데뷔했다. 이들은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1년 만에 팀 활동을 재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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