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호주 멜버른 여행 영상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과의 재회를 암시했다.
다니엘은 지난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Sisters in Melbourne'(멜버른의 자매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니엘은 친언니와 함께 멜버른 여행에 나서하는 모습을 담았다.
시선을 끄는 대목은 영상에 뉴진스 멤버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등장했다는 것이었다.
다니엘은 하니의 본가를 방문해 그의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이어 하니와 민지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뒷모습도 담아냈다.
또한 다니엘의 식사 장면에서는 식탁과 손 등 일부 모습만 찍혔는데 팬들은 해린과 혜인 등이 함께 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후 영상 말미에서는 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 서로 "Bye"라고 인사하며 헤어졌고 이 과정에서 민지로 보이는 인물의 뒷모습과 혜인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음성이 등장했다.
이와 함께 다니엘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방문하며 뉴진스 팬미팅 굿즈 '버니즈 캠프' 스티커를 붙이며 "우리들의 특별한 장소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후 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해당 유튜브 영상 링크를 공유하며 여러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배경으로 올렸다.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 5개가 모였는데 이를 두고 뉴진스 다섯 멤버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
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 2025년 12월 "다니엘이 뉴진스의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쟂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3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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