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180도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주이는 개인 SNS에 "뜨거운 여름에 시작해 어느덧 가을 끝자락이네요. 데뷔 후 처음으로 모든 게 낯설었고, 매일이 미션처럼 해내야 하는 것들로 가득했는데요"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주이는 최근 막을 올린 뮤지컬 '카페인'에 출연, 관객들을 만났다.
그는 "마지막 공연을 마친 지금 분명! 무대 위에서의 저는 정말정말 행복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첫 작품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주이는 앙증맞은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자신의 얼굴 사진들이 곳곳에 꽂힌 화려한 주황빛 꽃다발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베일 듯이 날렵해진 턱선과 오뚝한 콧대 등 눈에 띄게 세련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과거의 귀여운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확 바뀐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사진에서는 '공주이 막공 축하해요'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가 적힌 핑크색 하트 메모지를 이마 부근에 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단정한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색 스커트를 입은 주이는 차분한 스타일링을 더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층 깊어지고 뚜렷해진 눈매와 갸름한 얼굴형이 마치 여배우를 연상케 할 정도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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