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소지섭 김정은 god 손호영 등 스타들이 대입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잇따라 응원을 보냈다.
가수 겸 탤런트 비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수능 전날이기에 우리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힘내라고 응원의 메세지라도 남기고 싶어 컴퓨터를 켰다"며 "이제 여러분들의 실력을 발휘할 날이다. 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마음가짐 항상 가지고 있으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여러분들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다. 수험생 여러분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공익요원으로 군 복무중인 소지섭 역시 22일 자신의 팬카페에 '뭘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겨 "수험생들 아자아자~ 수능대박 홧팅! 그동안 노력한 거 좋은 결과 있기를"이라며 사진과 함께 짧은 응원 메시지를 수험생들에게 전했다. 이 게시물에는 하루 만에 500여건 이상의 리플이 달렸다.
그룹 god의 멤버 손호영은 수능 당일인 2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화이팅'이란 제목으로 "수능시험을 봐야하는 예쁜 동생들"이라며 "호영 오빠가 온 힘을 다해 응원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꼭 (시험) 잘 볼 것이다"고 격려의 글을 남겼다.
앞서 배우 김정은은 21일 팬클럽에 "맛있는 밥 든든하게 먹고 잠 많이 자고, 몸 따뜻하게 장갑 머플러 등으로 완전 무장해 (시험에) 임하라"며 "그날 아침 갑자기 쌀쌀해진 공기가 살짝 외로움을 느끼게 할 순 있겠으나, 기분 좋을 것이다. 여러분의 날이니까"고 마음고생이 심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오대규 이규한 이세은 등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의 주연배우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각자 팬클럽에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의 글을 남겨 주목을 끌었다.
오대규는 팬카페 '젠스'에 "젠스가족 수험생 모든 님들의 눈에 정답만 보이길, 자신감으로 마구마구 기억력이 되살아나기를, 시험 5분전 본 요점정리 노트에서 문제가 막 나오기를"이라며 기도하듯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규한 역시 자신의 팬카페 게시판에 "회원님들 중에 수능 보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규한이도 수능을 본지도 벌써 7년이나 되었군요. 여러분들의 인생중에 가장 중요한 시험일 텐데 꼭 잘 보세요"라며 응원하고, "중간에 막히면 다음 문제부터 풉시다. 그렇다고 답도 밀려 쓰지 말고요. 무엇보다 침착 침착"이라며 시험에 대처하는 요령을 적기도 했다.
이세은은 "쉽지 않다는 느낌이 드시더라도 혼자만이 아니라 모든 수험생들이 다 같이 느끼는 거라는 것 잊지 말라"며 수험생들의 심경을 다독이고 "우리 식구들 떨지 말라고, 찍은 문제도 다 맞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겠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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