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가수 드렁큰 타이거가 유명 스포츠브랜드 리복의 브랜드 캠페인의 모델이 됐다.
한국리복주식회사는 9일 "드렁큰 타이거는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 광고와 온라인 광고 등에 리복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I Am What I Am'의 홍보대사 겸 국내 광고 모델 1호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개월이며 계약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리복측은 "드렁큰 타이거는 1990년대부터 국내 힙합 대중화에 앞장서 국내 힙합 시장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은 물론,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과 삶의 방식이 개성과 진실성을 추구하는 리복의 'I Am What I Am'의 이미지에 부합해 이번에 국내 모델 1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리복의 'I Am What I Am' 캠페인은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워진 리복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으로, 리복은 스포츠, 음악, 테크놀로지를 통해 개성과 진실성을 추구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모습을 표현해 내고 있다.
리복의 'I Am What I Am'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는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NBA 농구스타 앨런 아이버슨, 니콜 바이디소바를 비롯해 세계적인 래퍼 제이 지, 50센트, 넬리, 영화배우 루시 리우 등이 광고 모델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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