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미 김명민 주연의 SBS 드라마 '불량가족'이 4주째 수목드라마 정상을 고수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26일 방영된 '불량가족'은 15.5%를 기록,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MBC 'Dr.깽'(11.8%)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불량가족'은 지난 5일 14.8%로 수목 드라마 1위에 오른 뒤 줄곧 정상을 지키고 있다.
'Dr.깽'은 양동근 한가인의 연기에 대한 호평에도 불구하고 첫 방영 이래 계속 10%대 초반 시청률에 맴돌고 있다.
지난 20일 '굿바이 솔로'가 종영돼 이날 KBS 2TV에서 방영된 특집드라마 '연어의 꿈'은 9.6%를 기록했다.
'불량가족'은 김명민과 남상미, 현영의 삼각관계가 점차 본격화되면서 극 중 재미가 더해지고 있으며, 불량한 가족 구성원들의 맛깔스런 감초 연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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