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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AFP 선정 '소치를 달굴 주목할 3인'

김연아, AFP 선정 '소치를 달굴 주목할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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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을 빛낼 3대 미녀로 선정된 김연아. /사진=뉴스1


'피겨여왕' 김연아(24)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뜨겁게 달굴 선수로 선정됐다.


프랑스 AFP 통신은 4일 김연아(피겨 스케이팅)와 일본의 다카나시 사라(18, 스키점프), 미국의 미카엘라 시프린(18, 알파인 스키)이 소치 동계올림픽에 나설 여자 선수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으며 '헤드라인 제조기'가 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AFP 통신은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가 3000명 정도로, 10500명이 출전한 런던 하계올림픽보다 적지만, 피겨 스케이팅만큼은 김연아의 존재만으로도 폭넓게 전 세계에 노출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오른발 부상으로 준비가 늦었지만, 현재 몸 상태는 아주 좋다. 1984년과 1988년 2연패를 달성한 카타리나 비트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고 전했다.


김연아와 같이 언급된 다카나시 사라는 18세에 앳된 얼굴의 소녀다. 일본은 지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하나의 금메달도 따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다카나시가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FP 통신은 "이번 시즌 13차례 월드컵에서 10차례 우승을 차지한 다카나시는 지난 달 세계 주니어 선수권도 제패했다. 최대의 라이벌인 미국의 사라 헨드릭슨이 부상에서 회복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리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미카엘라 시프린은 알파인 스키의 기대주다. AFP 통신은 "시프린은 회전 종목 세계챔피언이자, 지는 시즌 월드컵 우승자다. 미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린지 본의 공백을 메워줄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연아를 소치를 빛낼 미녀로 선정한 AFP 통신. /사진=AFP 통신 기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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