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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러시아 로시얀카 이적.. "최고 대우 받을 것"

박은선, 러시아 로시얀카 이적.. "최고 대우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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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사진=뉴스1


'한국 여자 축구의 에이스' 박은선(28,서울시청)이 러시아로 진출한다.


서울시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1일 박은선의 로시얀카 WFC 이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로시얀카 구단이 박은선에게 러시아 리그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로시얀카 구단이 박은선을 강력하게 원했다. 아울러 박은선 선수의 해외 진출 열망도 매우 컸다"라면서 "그동안 박은선은 서울시청 소속으로 계속 뛰었다. 이에 서울시 측도 박은선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적 배경을 밝혔다.


박은선은 금주 내로 러시아로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공식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다.


로시얀카는 유럽클럽리그 7위로 알려진 러시아 여자 축구 명문 구단이다. 러시아 여자 프로축구에서 4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UEFA(유럽축구연맹)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에도 두 번 진출한 경력이 있다.


박은선은 지난해 WK리그에서 19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대표팀에서는 통산 26경기에 출전해 18골을 기록 중이다. 2014 아시안컵대회에서 국가대표로 맹활약하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박은선이 러시아로 진출할 경우,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에 이어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유럽에서 뛰는 여자 축구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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