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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4타점' 갈로-'4G 연속 홈런 피더슨.."우린 뜨거운 신인!"

'데뷔전 4타점' 갈로-'4G 연속 홈런 피더슨.."우린 뜨거운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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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왼쪽)와 피더슨. /AFPBBNews=뉴스1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혔던 조이 갈로(22, 텍사스 레인저스)가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LA 다저스의 무서운 신인 작 피더슨(23)도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갈로는 3일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서 6번 타자 및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피더슨의 활약도 돋보였다. 피더슨은 이날 더블헤더로 치러진 콜로라도와의 두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때려내며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갈로는 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텍사스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성장한 갈로는 올 시즌 기회를 잡았다. 텍사스는 부상을 당한 애드리안 벨트레를 대신해 갈로를 내세웠다. 갈로는 메이저리그 콜업과 동시에 선발 출전하며 텍사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갈로는 이날 경기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뽐내며 최고의 데뷔전을 치렀다. 195.4cm, 104.3kg의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도 인상 깊었다. 이날 갈로가 기록한 4타점은 텍사스의 '신인 데뷔전 최다 타점' 신기록이었다. 이전 기록은 1994년 러스티 그리어가 기록한 3타점이었다.


이날 갈로 외에도 올 시즌 또 한명의 뜨거운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더슨의 방망이도 불을 뿜었다. 더블헤더로 치러진 콜로라도와의 두 경기에서 각각 3타수 1안타 1홈런과 5타수 2안타 1홈런을 때려냈다.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피더슨은 올 시즌 51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타율 0.260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지만 홈런 16개와 함께 장타율 0.588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장타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5월 달에 때려낸 9개의 홈런은 다저스에서 한 달간 신인이 기록한 최고 홈런이다. 피더슨은 2007년 9월 제임스 로니가 세운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갈로와 피더슨은 이날 뛰어난 활약으로 팬들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선사했다. 올 시즌 신인 타자들의 기세가 매섭다. 두 선수가 시즌 끝까지 활약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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