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커티스(62) 감독대행이 본인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더불어 커티스 감독대행은 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프란체스코 귀돌린(61) 감독의 선전을 기원했다.
커티스 감독대행이 이끈 스완지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웨일즈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는 5승7무10패(승점 22점)로 리그 1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커티스 감독대행은 "정말로 중요한 승리다. 전반전 스완지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과 정신력도 함께 선보였다. 스완지는 승리한 자격이 있었다"고 승리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째 골을 넣을 수 있었다면 더욱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승점 3점을 챙겼고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스완지는 어려운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승리가 다음 경기를 치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귀돌린 감독에 대해서는 "클럽이 필요한 인재를 영입하는 것에 언제나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동안 스완지의 경기력은 좋았지만 그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었다. 스완지는 경험이 많은 감독을 영입했다. 귀돌린 감독이 팀을 잘 이끌어 긍정적인 결과를 거두길 희망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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