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외야수 김종호와 좌완투수 민성기가 1군에 복귀한다.
NC는 1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즌 6차전을 앞두고, 외야수 윤병호와 좌완투수 최성영을 말소하고 김종호와 민성기를 1군으로 불러올렸다.
눈에 띄는 이름은 김종호다. 김종호는 지난달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부상을 입고 교체됐고, 이튿날 1군에서 말소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지만 보호 차원에서 잔류군으로 이동하게 됐다. 그리고 13일 만에 다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민성기도 지난달 26일 1군에서 제외된 뒤, 보름 만에 다시 1군의 부름을 받게 됐다.
현재 NC는 7연승 행진을 펼치며 선두 두산 베어스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군에 합류한 김종호와 민성기가 팀의 연승행진에 힘을 보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안방에서 NC를 상대하게 된 SK는 외국인투수 크리스 세든을 말소시키고 김강민을 1군에 합류시켰다. 김강민은 옆구리 늑간근 부상으로 지난달 8일 1군에서 말소된 뒤, 약 한 달 만에 다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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