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알렉스 브레그먼이 동점 솔로포를 때려냈다.
브레그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서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끌려가던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브레그먼은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동점 홈런을 때려냈다.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시속 93.4마일 포심 패스트블을 정확하게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커쇼는 이 홈런으로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피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브레그먼의 홈런으로 경기는 4회초 현재 1-1 동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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