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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018기아대책HOPE CUP' 지원 성금 전달

FC서울, '2018기아대책HOPE CUP' 지원 성금 전달

발행 :

심혜진 기자
/사진=FC서울
/사진=FC서울


FC서울 선수단이 '2018기아대책HOPE CUP' 성공개최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쳤다.


FC서울은 29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2018기아대책HOPE CUP'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그동안 FC서울 선수단 전원이 참여해 뜻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해 틈틈이 모아왔던 기금이다.


이번에 FC서울 선수단이 지원하는 기아대책은 1989년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국제구호단체로 설립돼,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인증받아 국내, 북한, 해외 60여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 사업 및 긴급구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이 쓰이는 기아대책 HOPE CUP(대회장 안정환)은 전 세계 10개국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대회는 9월 10일(예정)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FC서울 주장 신광훈은 "FC서울 모든 선수들과 함께 좋은 곳에 쓰여질 수 있도록 모아왔던 성금을 이번 '2018기아대책HOPE CUP' 성공 개최를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참가하는 모든 아이들이 '축구'라는 희망을 선물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기아대책 관계자는 "호프컵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FC서울 선수단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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