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또 다른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심각한 상황에 부닥쳤다.
23일 스페인 ‘엘 문도’에 따르면 페르난데 마르틴(72) 전 회장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중태에 빠졌다. 현재 그는 마드리드에 위치한 푸레르타 데 이에로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지난 21일 로렌소 산스 전 회장이 코로나19 감염을 이겨내지 못하고 향년 76세에 사망했다. 산스 전 회장에 이어 마르틴 전 회장도 위험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르틴 전 회장은 2006년 2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 이어 레알 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새로운 회장 선거에 반대해 취임 2개월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이후 구단 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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