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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완전히 상실...리버풀-맨시티는 있지” 코치 출신의 작심 발언

“맨유는 완전히 상실...리버풀-맨시티는 있지” 코치 출신의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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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출신 르네 뮬레스틴 코치가 작심 발언을 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매체 ‘드 텔레그라프’를 통해 뮬레스틴 코치가 맨유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뮬레스틴 코치는 “맨유는 그들만의 경기 방식이 있었고 매력적이었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플레이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맨유의 축구는 사라졌다.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했다. 알렉스 퍼거슨 경기 수년 동안 쌓아온 모든 것이 배 밖으로 던져졌다”고 현재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성공을 원한다면 비전과 견고함과 안정적인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맨유에는 이러한 부분이 사라졌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는 안정감을 가지고 있다”고 비교했다.


맨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을 넘어 세계를 호령하던 막강한 팀이었다. 퍼거슨 경 체제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로 최고의 팀으로 군림했다.


하지만, 퍼거슨 경이 은퇴하면서 맨유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루이스 판 할, 데이빗 모예스, 조세 무리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등을 선임하면서 분위기 반전과 함께 명가 재건에 주력했다.


현실은 쉽지 않았다. 맨유는 좀처럼 중심을 잡지 못했고 점점 정체성이 사라지더니 과거 세계를 호령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여전히 자금력은 막강해 전력 구성에 애를 먹는 건 아니지만,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뮬레스틴 코치는 퍼거슨 경 체제에서 맨유 수석 코치로 오른팔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는 호주 대표팀 수석 코치로 활약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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