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클래스는 영원하다. 가레스 베일이 미국프로축구(MLS) 데뷔골을 터뜨렸다.
로스앤젤레스FC는 24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 칠드런스 머시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축구(MLS)에서 스포르팅 캔자스 시티에 2-0 승리를 거뒀다.
베일은 이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로 들어와 후반 38분 미국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다. 베일은 역습 상황에서 아랑고의 패스를 받아 골문 오른쪽 밑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베일은 “가장 중요한 건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었다. 그게 가장 중요했다. 이곳에 와서 골을 넣고 팀이 승점 3점을 얻는 데 도움을 줘 기쁘다. 개인적으로 보면 득점을 기록해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승점 3점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베일은 미국에서 뛰면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해 실점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베일 역시 “예상한 이적이다. 체력을 빨리 회복하고 있고 구단도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 조급해 하지 않고 있다. 훈련이 진행되면서 점점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베일은 미국에서 커리어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는 베일이 월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