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한번에쓱]'운명의 한주' 마음비웠다는 리베라토발행 : 2025.07.18 ・ 16:57수원=강영조 선임기자광고삭제운명의 7월 23일을 채 일주일도 남겨두지않은 리베라토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T위즈 경기를 위해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중 김경문 감독에 인사하고 있다. 2025.07.18.<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리베라토위즈운명수원한화이글스김경문주요 기사강영조 선임기자기자홈좋아요 스포츠-야구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야구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