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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 한상진-'부산 바캉스' 하하-'국가대표' 김하윤 사직 찾았다! "롯데 가을야구 가고, BNK 농구 보러가자"

'부산댁' 한상진-'부산 바캉스' 하하-'국가대표' 김하윤 사직 찾았다! "롯데 가을야구 가고, BNK 농구 보러가자"

발행 :
양정웅 기자
가수 하하와 유도선수 김하윤, 배우 한상진(왼쪽부터)이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두산전을 보러 왔다. /사진=한상진 제공
가수 하하와 유도선수 김하윤, 배우 한상진(왼쪽부터)이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두산전을 보러 왔다. /사진=한상진 제공

팬들에게 낯익은 얼굴들이 부산을 찾았다. 롯데 자이언츠 승리를 위해 세 사람이 뭉쳤다.


배우 한상진(47)과 가수 하하(46), 유도선수 김하윤(25)은 29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보기 위해 부산 사직야구장을 찾았다.


1루쪽 관중석에 앉은 세 사람은 경기를 지켜보며 롯데를 응원했다. 전광판에 잡히자 열정적인 춤으로 팬서비스를 했고, 롯데가 찬스를 잡자 간절하게 지켜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비록 경기는 롯데가 1-7로 패배했지만, 이들은 끝까지 남아 경기를 지켜봤다.


한상진은 유명한 스포츠마니아로, 아내인 박정은 BNK 감독을 따라 부산으로 내려왔다. 직접 롯데 마무리 김원중의 유니폼을 구매할 정도로 팬이 됐고, 지난 6월 21일에는 롯데의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하하 역시 롯데에서 4차례나 시구한 '찐팬'이다. 2012년 스컬과 함께 발매한 '부산 바캉스'는 롯데의 응원가로도 쓰이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하윤은 부산 출신으로, 평소에도 롯데 팬임을 밝혔고 지난해에는 시구도 했다.


한상진은 30일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서도 아내의 팀 BNK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대회 명칭의 주인공인 박신자 여사는 아내 박 감독의 고모여서 의미가 깊다.


한상진은 스타뉴스에 "야구의 도시 부산에서 농구 축제가 열린다. 2025년은 야도(野都) 부산이 스포츠의 도시 부산으로, 롯데 가을야구 하고 BNK 농구도 보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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