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대 체코 야구 대표팀의 경기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국 선수들이 체코에 11-1 대승을 거둔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영우가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야구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대비, 체코와의 평가전과 15일과 16일엔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K-베이스볼 시리즈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대 체코 야구 대표팀의 경기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국 선수들이 체코에 11-1 대승을 거둔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영우가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야구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대비, 체코와의 평가전과 15일과 16일엔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K-베이스볼 시리즈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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