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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GOAT' 가린다... UFC 역대급 매치 '은퇴 번복 최강자vs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여자 GOAT' 가린다... UFC 역대급 매치 '은퇴 번복 최강자vs올림픽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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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vs누네스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

여성 종합격투기(MM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GOAT)를 가리는 세기의 대결이 성사됐다.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아만다 누네스(37·브라질)가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해 현 챔피언 케일라 해리슨(35·미국)과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UFC는 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2026년 첫 생중계 대회인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최대 격전지는 코메인 이벤트로 치러지는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이다.


23승 5패를 기록 중인 누네스는 2023년 은퇴 선언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에 돌아온다. 여성부 두 체급을 정복한 유일한 파이터인 누네스는 밴텀급 최다승(13승)과 최다 피니시(8회) 등 주요 기록을 모두 보유한 전설이다. 누네스는 이번 복귀전을 통해 자신이 놓고 떠난 타이틀을 되찾으면서 역사상 최고라는 명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게이치vs핌블렛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

이에 맞서는 챔피언 해리슨은 19승 2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2012 런던·2016 리우) 출신으로, 홀리 홈과 줄리아나 페냐 등을 제압하며 체급 정상에 올랐다. 해리슨은 전설적인 누네스의 복귀를 저지해 자신이 지구 최강의 파이터임을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슈퍼스타들이 잠정 타이틀을 놓고 충돌한다. 전 잠정 챔피언이자 상남자(BMF) 타이틀 보유자였던 저스틴 게이치(37·미국)와 잉글랜드의 초신성 패디 핌블렛(30·잉글랜드)이 격돌한다.


게이치(26승 5패)는 14번의 파이트 보너스를 기록한 화끈한 타격가로, 역사상 최초의 두 번째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UFC' 7경기 무패를 기록 중인 핌블렛(23승 3패)은 첫 메인 이벤트 무대에서 게이치라는 대어를 잡고 챔피언 벨트를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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