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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추천' 퀴라소 국가대표, 파주 이적 오피셜 "최고의 퍼포먼스 선보일 것"

'아드보카트 추천' 퀴라소 국가대표, 파주 이적 오피셜 "최고의 퍼포먼스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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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스. /사진=파주 프런티어FC 제공

딕 아드보카트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옛 제자에게 K리그행을 적극 추천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의 조언을 받은 퀴라소 국가대표 공격수가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하는 파주 프런티어 FC 유니폼을 입었다.


파주 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팀의 1호 외국인 선수로 퀴라소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자파르 아리아스(30)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리아스는 입단 소감을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현재 퀴라소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아드보카트 감독은 아리아스에게 한국행에 대한 확신을 심어줬다.


구단을 통해 아리아스는 "아드보카트 감독님이 K리그는 수준 높은 리그라고 강조하셨다"며 "파주에서의 활약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합류의 기본 조건이 될 것이라고 격려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아리아스는 "올해 K리그 무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 파주의 1부 승격을 위해 많은 골을 넣겠다"고 다짐했다.


193cm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아리아스는 네덜란드 2부 헬몬트 스포르트와 덴마크 2부 HB 쾨게 등 유럽 무대에서 통산 312경기에 출전해 84골 27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퀴라소 국가대표로도 A매치 13경기를 소화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뿐만 아니라 연계 플레이에도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황보관 파주 단장은 "우리가 찾던 루멜루 루카쿠를 연상시키는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라며 "압도적인 제공권과 연계 능력을 갖춘 만큼 팀 공격 전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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