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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판정에 분노 표출' KB 박지수 결국 재정위 회부→벌금 50만원, 김완수 감독도 벌금 100만원 징계

[공식발표] '판정에 분노 표출' KB 박지수 결국 재정위 회부→벌금 50만원, 김완수 감독도 벌금 100만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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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박지수(왼쪽 3번째)가 지난달 28일 하나은행전에서 4쿼터 판정에 대해 강하게 항의 중이다. /사진=WKBL 제공

경기 중 심판을 향해 강하게 항의한 청주 KB스타즈 박지수(29)와 이후 기자회견에서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김완수(49)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8일 "지난 12월 28일 KB스타즈와 하나은행의 경기에서 발생한 KB스타즈 박지수 선수와 김완수 감독의 행위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에서 박지수는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4쿼터 1분 19초경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하나은행 진안과 접촉이 있었는데, 심판은 정상 플레이로 간주했다. 이에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진안이 골밑 득점을 성공시켰다.


그러자 파울임을 주장하던 박지수가 강하게 항의했다. 스태프들이 나와 급하게 말렸지만, 박지수는 다시 뒤돌아서서 코트를 향해 무언가 불만을 표시했다. 이후 KB스타즈가 72-81로 패배한 후 김완수 감독은 패장 기자회견에서 판정에 대해 불복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WKBL은 박지수에 대해서는 "심판 판정에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벤치를 이탈하는 등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의 건에 대해 반칙금 50만 원을 부과한다"고 했다. 이어 김 감독에 대해서는 "심판에 대한 공개적 비난 행위의 건에 대하여 반칙금 1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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