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도적이다. '삐약이' 신유빈(22·대한항공)이 16주 연속 스타랭킹 1위를 차지했다.
신유빈은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30차 투표에서 무려 1만 1756표를 받았다.
신유빈에 이어 여자배구 현대건설 김희진(35)이 3420표를 받아 4주 연속 2위에 올랐다.
3, 4, 5위 순위가 모두 바뀌어 눈길을 끈다. 지난주 5위였던 양효진(37·현대건설)이 3008표로 두 계단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안세영(24·삼성생명)이 3위에서 4위로 하락했고,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도 4위에서 5위로 내려갔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상위 5명 중 3명이 여자배구 선수들로 채워졌다. V리그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라 배구 선수들을 향한 관심도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뉴스는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여자 선수 후보로는 신유빈(탁구) 안세영(배드민턴) 김희진 이다현 박정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31차 투표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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