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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류현진 통역 출신' 마틴 김 한국·동아시아 총괄 매니징 디렉터 선임

LIV 골프, '류현진 통역 출신' 마틴 김 한국·동아시아 총괄 매니징 디렉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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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김 코리안 골프 클럽 구단대표 및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 /사진=LIV 골프 제공

LIV(리브) 골프가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 창단과 함께 본격적으로 한국과 동아시아 마케팅에 나선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골프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LIV 골프는 오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 걸친 새로운 고위 지역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요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마틴 김은 새롭게 리브랜딩된 코리안 골프 클럽의 구단대표(General Manager) 역할과 함께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Regional Managing Director, Korea & East Asia)로 선임됐다. 그는 스포츠, 메이저리그 운영 및 e스포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LIV 골프 합류 전에는 젠지(Gen.G Esports)에서 전략 최고 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로 5년간 미국·한국·중국 시장 전반의 커머셜 수익 및 파트너십을 이끌었으며 그 이전에는 LA 다저스 및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서 8년간 재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파트너십, 국제 마케팅, 글로벌 이벤트, 선수 관련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특히 한국에선 다저스 시절 류현진의 통역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LIV 골프 합류 이후 마틴 김은 팀 브랜드 전략을 주도하며 한화 금융 계열 공동브랜드 PLUS와 쿠팡플레이 등 리그 및 팀의 핵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주장 안병훈을 비롯해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 등 주요 한국 선수 영입을 총괄했다. 한국 지역 매니징 디렉터(Regional Managing Director)로서 그는 향후 지역 내 대회 운영, 상업적 기회 확대 및 LIV 골프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총괄하게 된다.


벤 슬랙이 LIV 골프 호주 지역 매니징 디렉터(Regional Managing Director, Australia)로 선임됐다. 슬랙은 호주 내 상업적 성장과 대회 운영을 총괄하며 세계골프어워즈(World Golf Awards)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골프 이벤트(World's Best Golf Event)'로 선정된 LIV 골프 애들레이드의 성공을 이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LIV 골프 애들레이드는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노력을 인정받아 두 차례 GEO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LIV 골프는 남호주 관광청(South Australian Tourism Committee, SATC) 및 지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2031년까지 LIV 골프 애들레이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슬랙은 이전에 월드 럭비(World Rugby)와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Tennis Australia)에서 상업 부문 시니어 리더십을 역임했으며, 럭비 월드컵의 글로벌 미디어 권리 및 스폰서십 전략을 총괄했다. 또한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의 팬 경험 확대 및 국제적 성장 전략을 지원했으며,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첫 아시아 사무소 설립을 주도한 바 있다.


이번에 선임된 각 지역 매니징 디렉터들은 해당 권역에서 LIV 골프의 대회 운영, 현지 파트너십 구축 및 시장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마틴 김 코리안 골프 클럽 구단대표 및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 /사진=LIV 골프 제공

크리스 비들(Chris Beadle)이 LIV 골프 글로벌 커머셜(Global Commercial) 부문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비들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지역 파트너십 및 상업 전략을 총괄하며, 리그의 글로벌 목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비들은 LIV 골프 합류 이후 싱가포르와 홍콩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리그의 상업적 확장을 이끌어왔으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스폰서십 세일즈를 주도해왔다.


LIV 골프 이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애스턴 빌라(Aston Villa Football Club)에서 파트너십 세일즈 디렉터로 재직했으며, 그에 앞서 CSM Sport & Entertainment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스포츠 투자 및 파트너십 전략 자문을 수행하는 등 스포츠 산업 내 다양한 시니어 직책을 역임했다.


APAC 리더십 팀은 LIV 골프 애들레이드(12~15일), HSBC LIV 골프 홍콩(3월 5~8일), Aramco LIV 골프 싱가포르(3월 12~15일), 그리고 추후 일정이 발표될 LIV 골프 코리아를 포함해 호주, 홍콩, 싱가포르,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리그 구조와 각 시장의 강력한 현지 리더십을 결합하는 LIV 골프의 'Global. Local. Team.' 비즈니스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크리스 헥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세계 스포츠 산업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라며 "LIV 골프 애들레이드는 단기간에 전 세계 팬들이 찾는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HSBC가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한 홍콩 대회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대회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지역 시장과의 강력한 공감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받는 현지 관계를 구축하며, 팬과 파트너,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경험 있는 리더십을 현지에 배치하게 됐다"며 "APAC 지역에서 팬 참여 확대와 대회 일정 확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화된 지역 구조는 LIV 골프가 아시아·태평양에서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LIV 골프 시즌은 2월 4~7일 ROSHN 그룹 LIV 골프 리야드에서 개막하며, 이는 리그의 글로벌 성장과 세계 골프 리그로서의 지속적인 진화를 보여주는 새로운 단계가 될 것이라는 포부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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