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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시절' 가을 영웅 韓 복귀→벌써 152㎞ 폭발! "스피드, 제구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

'왕조 시절' 가을 영웅 韓 복귀→벌써 152㎞ 폭발! "스피드, 제구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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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타무라 이치로.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외국인 투수들도 몸 상태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14일(현지 시각) 오전에는 플렉센과 타무라, 오후에는 최원준과 김택연을 포함, 총 10명의 투수가 라이브피칭에 임했다.


전날(13일)과 마찬가지로 타석에는 양의지, 박찬호를 포함한 모든 야수가 오전과 오후조로 나뉘어 차례로 들어섰다.


플렉센은 총 31개의 공을 뿌렸다. 속구 최고 구속은 152㎞가 찍혔다. 커브와 커터, 체인지업 등을 점검했다.


타무라는 총 19개의 공을 던졌다. 속구 최고 구속은 148㎞까지 나왔다. 커브와 슬라이더, 포크볼 등의 구종을 구사했다.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플렉센은 두산 구단을 통해 "오랜만에 타자를 상대하는데 스피드, 제구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 라이브 피칭 초반에 힘이 조금 들어가는 느낌이었지만, 이내 내 투구 리듬으로 공을 던졌다. 지금까지 몸이 아주 잘 만들어지고 있다. 트레이닝 파트, 통역 파트에서 많은 도움을 준 덕분이다. 1차 전지훈련이 거의 끝나가는데 잘 마무리해 일본으로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타무라는 "시드니 캠프 기간 신경 썼던 투구 폼이 잘 나왔다. 제구가 잘 된 공도 많았다. 특히 마지막 속구 3개는 원하는 코스로 정확히 들어가 만족스럽다"고 했다.


이어 "이제 익숙한 환경인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을 앞두고 있다. 본격적으로 한국 타자들을 상대하게 될 텐데, 내 공으로 어떤 볼 배합을 가져가는 게 효과적일지 확실히 정립하겠다. 남은 캠프 기간 제구를 더 세밀하게 가다듬어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각오를 다졌다.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타무라 이치로.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브리핑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플렉센과 타무라가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습니다. 플렉센은 31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52km를 기록했고, 타무라는 19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48km를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투구 폼과 제구에 만족하며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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