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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ML 진출하겠네...' KBO 23세 거포 향한 美 뜨거운 관심 이 정도라니... "한국의 WBC 키플레이어 1명"

'이러다 ML 진출하겠네...' KBO 23세 거포 향한 美 뜨거운 관심 이 정도라니... "한국의 WBC 키플레이어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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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외야수 안현민. /사진=KT 위즈 제공
안현민.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20개 팀 중 한국의 키플레이어로 꼽힌 주인공은 바로 KT 위즈의 신인왕 거포 '근육맨' 안현민(23)이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9일(한국 시각) WBC에 참가하는 20개 팀의 키 플레이어를 한 명씩 꼽아 공개(A key player for each of the 20 World Baseball Classic teams)했다.


WBC 조별리그 C조에 속한 한국의 키 플레이어로 안현민이 선정됐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김혜성, 그리고 과거 빅리그에서 활약하며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두 차례 이름을 올린 류현진이 한국 대표팀에서는 가장 유명한 선수들이라 할 수 있다(MLBers Jung Hoo Lee, Hyeseong Kim, and former big leaguer and two-time Cy Young Award finalist Hyun Jin Ryu may be the biggest names on Korea's roster)"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안현민이 한국의 키 플레이어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Ahn is likely the biggest member of the team)"고 분석했다.


MLB.com은 "앞서 그의 인상적인 체격에 관해 언급한 적이 있듯이, 안현민은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와 비교되며 '근육맨'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또 나이는 이제 22살에 불과하다(By that, I'm referring to his impressive physique, which has earned him comparisons to Mike Trout and the nickname 'Muscle Man.' Just 22 years old)"고 언급했다.


끝으로 매체는 "안현민은 지난 시즌 KBO 리그에서 482차례 타석에 등장해 타율 0.334 출루율 0.448, 장타율 0.570, 홈런 22개의 성적과 함께 우측 외야를 지켰다(Ahn has locked down the right field spot after slashing .334/.448/.570 with 22 home runs in just 482 plate appearances last season in KBO play)"고 이야기했다.


안현민은 2025시즌 11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34(395타수 132안타) 22홈런, 2루타 19개, 3루타 4개, 80타점 72득점, 7도루(1실패) 75볼넷 9몸에 맞는 볼, 72삼진, 장타율 0.570, 출루율 0.448, OPS 1.018, 득점권 타율 0.333, OPS(출루율+장타율) 1.018의 성적을 거뒀다. 이런 맹활약을 바탕으로 신인상 및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특히 안현민은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일본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 6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3볼넷 3득점으로 맹위를 떨쳤다. 2025 케이 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시리즈 1차전에서는 4회 모리우라 다이스케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이튿날 열린 2차전에서는 한국이 5-7로 뒤진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카하시 히로토의 4구째 속구(152km)를 공략,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결국 안현민의 이 홈런포를 발판으로 한국은 9회 2사 후 김주원이 동점 솔로포를 터트린 끝에 소중한 7-7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KT 위즈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외야수 안현민. /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외야수 안현민. /사진=KT 위즈 제공

한국은 이번 WBC 대회에서 좋은 성적과 함께 야구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일본, 호주, 대만, 체코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C조 조별리그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먼저 한국 대표팀은 3월 2일 한신 타이거즈와 평가전을 치른 뒤 3일에는 오릭스 버팔로스와 평가전을 소화한다. 이어 이틀 휴식 후 5일 오후 7시에 체코와 1차전에 임한다. 하루 휴식을 취한 대표팀은 7일 오후 7시 운명의 한일전을 치른다. 한일전을 마친 뒤에는 얼마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다음날인 8일 정오에 대만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사실상 대만과 경기에서 한국의 2라운드 진출 여부가 가려질 전망. 그리고 9일에는 오후 7시에 호주를 상대로 1라운드 최종전을 소화한다.


아울러 매체는 일본에서 주목할 1명으로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 등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무대에서 뛰고 있는 외야수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뽑았다. 곤도는 2023년 WBC 대회에서 9안타, 8볼넷, 2루타 4개 등을 기록하며 일본의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NPB 무대 통산 타율은 0.307, 출루율은 0.417, 장타율은 0.456.


사실상 조 2위 자리를 놓고 대결할 것이 유력한 대만에서는 투수 쉬뤄시(소프트뱅크)가 키 플레이어로 이름을 올렸다. 또 '복병' 호주에서는 현재 LG 트윈스의 아시아 쿼터 투수인 라클란 웰스가 주목할 만한 선수로 선정됐다. 웰스는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마크했다. C조 최약체 평가를 받고 있는 체코는 투수 얀 노바크가 키 플레이어로 지목되며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미국의 키 플레이어는 내야수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였다.


KT 위즈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외야수 안현민. /사진=KT 위즈 제공
KT 위즈 소속의 한국 국가대표 외야수 안현민. /사진=KT 위즈 제공

브리핑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키 플레이어로 KT 위즈의 안현민이 선정되었습니다. MLB.com은 안현민이 메이저리그의 이정후, 김혜성, 류현진과 함께 한국 대표팀의 대표적인 선수로 꼽히며, 특히 그의 뛰어난 체격과 타격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안현민은 지난해 KBO 리그에서 타율 0.334, 출루율 0.448, 장타율 0.570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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