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는 순간, 홈런 직감이었다.
케릴라 안현민(KT 위즈)이 첫 연습경기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거포 본능을 발산했다.
WBC대표팀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한국 야구대표팀 거포 안현민이 1회초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안현민은 삼성 선발 투수 최원태의 5구째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바통은 절친 김도영이 이어받았다.
2루타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을 마크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1회초 안현민이 홈런포를 날린 후 타석에 들어서 삼성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안현민은 동갑내기 라이벌 김도영과 티키타카 브로맨스를 펼치며 대표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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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두 번째 연습경기에 임한다. 선발 마운드는 류현진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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