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캡틴 채은성과 선수들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패를 탈출한 후 자축하고 있다.
1군으로 돌아온 노시환이 시즌1호홈런을 쏘아올리며 맹타를 휘둘렀고 계투진들의 역투로 LG의 추격을 잠재우며 2연패 후 1승을 따낸 한화. 2026.04.23.

허인서와 첫세이브를 자축하는 쿠싱. 쿠싱은 김서현을 대체하며 마무리로 등판했다.

그런데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눈 그가 외야를 보고 두손을 번쩍 든 이유는?
마지막 아웃카운트 볼을 잡은 중견수 때문이다.

볼을 잡은 오재원이 외야관중석으로 볼을 던지는 것을 본것같다.

당황스런 순간이다.
걸음을 멈춘 오재원.
쿠싱의 첫세이브볼을 관중석으로 던져준것 때문에 당황해하는 오재원

뒷걸음치며 다시 외야로 달려가려는 오재원

선배들이 그냥오라고 손짓하자 얼른 달려온다.

쿠싱의 'KBO리그 첫 세이브 볼'은 사라졌다.


류현진의 축하를 받는 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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