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시즌을 연상케하는 독호상박이 한밭벌에서 펼쳐졌다.

에피타이저는 KIA로 이적한 하주석이 깔았디. 2회초 첫 타석에서 한화 팬들을 향해 울먹이며 인사하더니 곧바로 2루타를 직격하며 스트리텔링이 시작됐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렸다.
김도영은 36호 홈런으로 승리가를 불렀다.



KIA 선발 네일은 위기 때마다 호투하며 시즌 9승 달성에 성공했다. 6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집요한 한화 독수리 군단의 추격전은 이의리가 불꽃투를 선보이며 올 시즌 자신의 3번째 세이브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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