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 시각) 오전 8시 10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드류 길버스(중견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 이정후(우익수), 오슬레비스 바사베(2루수), 터너 힐(좌익수), 드루 캐버노(포수), 크리스티안 코스(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로건 웹.
이에 맞서 보스턴은 닉 소가드(2루수), 세단 라파엘라(중견수), 윌리어 어브레유(우익수), 윌슨 콘트레라스(1루수), 애들리 러치맨(포수), 케일럽 더빈(3루수), 재런 듀란(좌익수), 앤드루 모나스테리오(유격수), 미키 가스퍼(지명타자)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정후가 상대할 보스턴의 선발 투수는 '우완 37세 베테랑' 소니 그레이다. 그레이는 올 시즌 15승 3패 평균자책점 2.65를 마크하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다승 1위이자, MLB 전체 다승 부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정후는 그레이와 빅리그 통산 맞대결에서 삼진 없이 5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다. 모두 지난 시즌 기록이다. 올 시즌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후는 올 시즌 11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3(443타수 130안타) 9홈런, 2루타 27개, 3루타 4개, 46타점 58득점, 19볼넷 48삼진, 8도루(1실패), 출루율 0.328, 장타율 0.433, OPS(출루율+장타율) 0.761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정후는 지난 1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를 쳐내고 있다. 16일 콜로라도전에서 2안타, 17일 콜로라도전에서 1안타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이틀 휴식을 취한 뒤 20일 클리블래드 가디언스전에서 2안타로 활약했다. 이어 전날(21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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