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가 9월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성신여자대학교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맞아 성신여자대학교 이원호 부총장과 황소정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 전 애국가는 성신여대 성악과 오미선 교수가 부르며, 대학 응원단 '플레어'는 경기 시작 전과 클리닝타임에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 진행 중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성신여대 관련 퀴즈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구자로 나서는 이원호 부총장은 "키움히어로즈 홈경기 시구를 맡아 매우 기쁘다"며 "앞서 성신여대와 함께했던 두 차례 경기에서 키움이 모두 승리했던 만큼, 오늘도 승리할 것이라 확신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타를 맡은 황소정 비대위원장 역시 "학생대표로서 키움히어로즈와 뜻깊은 순간을 함께해 영광"이라며 "오늘의 특별한 경험을 오래 기억하고,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가 팬들과 만들어갈 빛나는 순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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