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막판 반등 분위기 속에서 홈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매치데이를 마련한다.
롯데는 "오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매치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최근 롯데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롯데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6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막판 뜨거운 상승세를 탔다. 이 기간 타선이 연일 폭발하며 순위 경쟁에도 다시 불을 붙였다. 지난 27일 한화 이글스에 2-6으로 패하며 연승은 끝났지만, 최근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했다.
30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경기 시작 전 사직야구장 광장에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인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600명에게 에코백과 부채를 제공한다.
경기 중 이닝 교대 시간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OX 퀴즈'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건강증진사업과 건강검진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임직원 233명도 이날 사직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함께 관람한다. 경기 전에는 강위중 사무총장과 김희철 부산동부지부 본부장이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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