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움이 남은 2026시즌, 사직야구장을 찾은 롯데 자이언츠 팬 한 명에게 특별한 마지막 선물이 돌아간다.
롯데는 "오는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벤츠를 잡아라' 최종 당첨자를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벤츠를 잡아라'는 롯데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모터스와 함께 올 시즌 사직 홈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이벤트다. 홈 최종전 당일 현장 추첨을 통해 단 한 명에게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차량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올해도 롯데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7년부터 9년 연속이다. 9월 중순 이후 6연승을 질주하며 막판 순위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이기도 했으나, 끝내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시즌 마지막까지 사직을 찾는 홈 팬들을 위한 이벤트는 계속된다. 롯데와 한성 모터스의 인연도 어느덧 10년째다. 양사는 2016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부산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에는 '한성모터스 스폰서 매치데이'를 열고 사직야구장 광장에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전시했으며, 360도 회전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성모터스 관계자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부산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홈 최종전에서 열리는 '벤츠를 잡아라' 추첨 행사가 팬 여러분께 잊지 못할 시즌 마지막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 관계자도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로 함께해 준 한성모터스에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홈 경기까지 팬 여러분께 기억에 남는 직관 경험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홈 최종전 입장권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