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26~2027시즌 공식 슬로건을 '시너지(SHE:ENERGY)'로 확정하고 새 시즌 개막을 알렸다. 오는 11월 1일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 썸의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WKBL은 20일 새 시즌 공식 슬로건 발표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6개 구단 핵심 선수 6인의 개성과 매력을 담아낸 공식 화보 및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2026~2027시즌 슬로건 '시너지'는 선수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코트 위에서 하나가 될 때 WKBL만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강이슬(우리은행), 김소니아(BNK 썸), 박지수(KB스타즈), 이해란(삼성생명),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 신이슬(신한은행)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는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WKBL 공식 시즌 화보 모델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화보 콘셉트는 스포티함과 스트리트 감성의 조화가 돋보인다. 선수들이 평소 트레이닝 시 착용하는 스포츠웨어에 편안한 바지를 믹스 매치해 뛰어난 활동성과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동시에 살렸다.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내추럴한 결을 살리고 또렷한 눈매를 강조해 각 선수가 지닌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2026~2027시즌 공식 화보와 오프닝 영상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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