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등원초등학교에서 4~6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구 교실 '스마일스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이랜드에 따르면 공격수 강현제가 일일 코치로 나서 학생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지도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일스쿨은 소속 선수들이 관내 학교를 찾아가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구단 지역 밀착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구단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2년 연속 등원초를 방문했다.
이날 강현제는 코디네이션,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직접 지도했다. 이어 학생들과 슈팅 대결을 펼친 뒤 포토타임과 팬 사인회를 열었다.
강현제는 "에너지 넘치게 참여하는 아이들을 보며 기운을 얻었다"며 "경기장에 찾아와 인사하는 친구들에게는 작은 선물을 전하며 반갑게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지우 학생은 "중학생이 되어서도 서울 이랜드와 강현제 선수를 계속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2023년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스마일스쿨', 지역 중학생 풋살대회 '레울컵 유스' 등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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