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가 K-show를 선보이며 아시아쿼터 최초 승리투수가 됐다.


KIA 타이거즈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PO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3-1로 완파하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선발 시라카와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데일리 MVP에 올랐다.

탈삼진 9개는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기록.
시라카와는 최고 시속 153㎞ 직구에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섞어 LG 타선을 요리했다.

명장면은 5회말!
KIA 선발 시라카와가 5회말 2사 1루에서 LG 박동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환호하며 기호지세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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