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세 최고참 베테랑 최형우가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삼성 최형우가 기자들의 질문에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답했다.



"KIA 후배들에게 '왜 이렇게 잘하냐, 원래 이 정도 아니지 않냐, 왜 다들 미쳐서 날뛰냐'라고 뭐라고 했다"라며 "너무 말도 안 되게 잘하지 않았나"라며 친정팀 후배들을 치켜세웠고 김동영에 관한 질문엔 "안 다치고 잘하니까, 굳이 설명이 필요 없다"라며 또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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