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술 이모티콘 외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의자에 몸을 기댄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쇄골까지 움푹 파진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능숙하게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사랑은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방영된 TV조선 '복수해라' 에서 강해라 역을 맡은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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