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가 결혼 기념일의 중요성을 곱씹었다.
정유미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왜 이렇게 바쁜지. 엊그제 남편이 꽃다발을 주길래 '무슨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이 결혼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꽃다발이 담겨 있다. 화려한 꽃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정유미 씨는 "결혼기념일도 잊고 지나치고 있었는데 고마워, 남편. 앞으로도 아이들과 더 행복하게 잘 지내자"며 샘 해밍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이들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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