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해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내일 공기 너어어어무 안 좋아요. 집에 가서 잘 씻고 댕댕 아가들은 산책 이틀만 참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소파에 앉아 보이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해리는 변함없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혹시 나갈 일 있으면 마스크 단디 껴요", "누나 단추가 대체 몇 개에요? 단추 잠그다가 잠들겠어", "언니도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황사가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언니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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