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겨드랑이 매너 지켰다..'억대' SUV 차량 탄 쌍둥이 싱글맘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드랑이 매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한그루는 최근 구매를 인증했던 '억대' SUV 차량에서 사진을 남겼다.

그는 겨드랑이가 시원하게 노출된 나시를 입고 있다. 한그루는 손으로 머리를 짚어 겨드랑이가 드러나자 하트 이모티콘으로 겨드랑이 부분을 가렸다.

또한 한그루는 커다란 눈을 포함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지만, 2022년 9월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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