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51kg' 한지혜, ♥검사 남편 뿅 반한 '늘씬 초미니 원피스'

배우 한지혜가 훤칠함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핫핑크 미니 슬림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시상식 드레스 같은 옷을 입은 그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키 172cm로 알려진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51.5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지혜는 6세 연상 검사와 2010년 결혼했으며, 2021년 딸을 얻었다. 그는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과 함께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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